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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야기

블로그 돌보기에 소홀해지고 있습니다.


요즘 '야무지게 놀고먹자' 블로그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잍걸이는 일때문에 바쁘다고 블로그에서 손 놓은지 오래구요 ㅜㅜ.

저도 딴데 정신이 팔려 놀먹 블로그에 투자하는 시간이 예전만 못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방문자수도 많이 줄고 댓글도 거의 안달리고 점점 유령 블로그가 되가고 있습니다.

뭐 저부터도 신경을 못쓰고 있으니 당연하지만요.





요즘은 워드프레스 공부를 좀 하고 있습니다.(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ㅋ)

예전부터 티스토리나 네이버에 세들어 살지않고 내집을 직접 지어서 운영해 보고 싶은 생각이 있었거든요. 너무 어려워서 시작했다가 금세 포기하긴 했지만요.


그러다가 우연찮게 다시 시작 해봐야겠다는 맘이 생겨 다시 공부를 시작했는데, 역시 어렵군요 ㅋㅋ

뭐 그래도 천천히 하다보면 어떻게든 되겠죠.


그렇다고해서 '야무지게 놀고먹자' 블로그를 그만두는건 아니구요.

이것저것 새로 손대는것도 많고 재밌는 마리한화 야구도 보고 그러다 보니 포스팅이 좀 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샌 어쩐일인지 좋아하는 꽈자도 못사먹고 살았네요. ㅋ

조만간 과자 몇봉지 사들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